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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굿모닝뉴스 "수목원프로방스" 인터뷰
작성일자 2017-04-24
조회수 1164
'수목원프로방스'..포천의 식생 재현
포천시 신북면 금동리 소재...식물원이자 캠핑장




굿모닝뉴스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인 5월을 앞두고 손님맞이에 바쁜 '수목원프로방스'(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탑신로 1066, 금동리 148번지)를 찾아 최종설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수목원프로방스는 국내 최고도 수목원(해발650m) 독특한 생태를 가진 포천 식생을 재현한 식물원이자 캠핑장이다.


 

▲ 최종설 수목원프로방스 대표.


 

Q. ‘수목원프로방스’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지요?


 

A. 네 수목원은 말 그대로 수목원(樹木園) 즉 나무 등이 있는 정원이라는 뜻이고, 프로방스는 프랑스어로 잘 가꾸어진 마을이란 뜻에서 따왔습니다. 즉 아름다운 동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네 이름처럼 아름다운 식물원이며 캠핑장입니다. 언제부터 시작하셨는지요?


 

A. 네 올해로 만 13년이 되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오랫동안 신경을 쓰고 가꾸어온 곳입니다. 본래 잣나무 군락지였던 곳에 다양한 나무를 옮겨왔습니다. 사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이밥나무 등 다양한 꽃들을 보실 수 있지만 다음 주에는 철쭉 등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게 될 것 입니다.


 

나무와 꽃 외에도 다양한 조형물들을 가져다 전시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수천 점의 옹기와 토기 다양한 석조물, 맷돌, 불상 등 수 만점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자연과 어울려지게 잘 배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외 물가에 느티나무와 벚나무 등을 심어 그늘을 지게 하였습니다. 돌들을 예쁘게 쌓는 일등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Q. 노력을 많이 하셨습니다. 관리가 힘드시지 않으신지요?


 

A. 네 봄부터 말복 까지는 풀베기 전쟁입니다. 잠깐 뒤돌아보면 풀들이 무성해집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낙엽을 치우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눈을 치우는 일을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 자연을 가꾸는 일은 좀처럼 쉴 수가 없는 듯합니다. 하루에 14시간 내지 16시간 일하는 것 같습니다.


 

Q. 관리하신 것들을 보면 어떠한 생각이 드시는지요?


 

A. 참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일입니다. 꽃 하나를 가꾸기 위해서는 수많은 풀들을 뽑아야합니다. 나무마다 제대로 관리하려면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 하지만 방문해주신 야영객들이 예쁘다고 감탄하고 칭찬해주시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 좋다고 해주실 때마다 마음 뿌듯합니다. 그래서인지 해마다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작년보다 2배정도 손님이 많이 찾아주시는 듯합니다. 이미 5월 첫째 주 연휴는 이미 예약이 다 찬 상황입니다.


 



 

Q. 혹시 손님들이 불편해 하시는 일은 없으신가요?


 

A. 저희 수목원프로방스는 언덕과 계곡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경시도가 있는 언덕길을 오르기에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소품과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그것들을 즐기시면서 천천히 올라가시기를 말씀드리고는 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이트 캠핑장소마다 차량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런 이유로 큰 불편은 없습니다. 저희로서는 손님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모든 개수대와 화장실 샤워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어 손님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아름다운 꽃들과 석조물에 보다 더 많은 안내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A. 네 그래서 저희는 손님들을 직접 맞이하면서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풀들과 나무들의 이름과 유래 특징을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설명할 때면 보람도 느끼고는 합니다. 예를 들면 8월에 옥잠화는 옥비녀를 닮았다고 설명해주면 좋아들 하십니다.


 

Q. 이웃들과의 관계는 어떠신지요?


 

A. 네 저희로서는 마을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울물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2중 3중의 정화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음이나 대형차량진입, 분진 등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마을 분들과 마찰은 없습니다. 그리도 혹시나 하는 염려를 갖고 마을의 행사에 적극참여 도움이 되고자 성의를 다하고 있습니다.


 

Q. 시나 시민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A. 큰 바람은 없습니다. 다만 소박하게는 시의 문화관광과 등에서 시를 홍보할 때 저희 같은 시설들도 같이 홍보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터인데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또한 장기저리 정책자금을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사업이 의외로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수익이 크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Q. 최근 캠핑장의 화재사고, 전기사고가 날 때마다 걱정들을 많이 합니다. 이에 관한 대응책들을 갖고 계신가요?


 

A. 네 저희 캠핑장은 텐트마다 간격이 매우 넓게 되어있어서 화재나 사고가 나도 옆으로 쉽게 옮겨지지 않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만약을 위해서 모든 사이트 즉 텐트마다 전원차단기를 설치해 전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완벽하게 했습니다. 더불어 곳곳에 소화기, 방화수, 방화사 등을 배치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Q. 독자들께 한 말씀 해주십시오.


 

A. 저희 수목원프로방스는 저와 가족들이 함께 정성을 다해 꾸며온 동산입니다. 시민여러분들이 쉽게 오셔서 쉬고 가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나가다 들어오셔서 둘러보고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편하게 쉬시고 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탑신로 1066(금동리 148번지)

    예약= 031-535-2500, 010-759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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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기자(dragon57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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