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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사매거진 "특별한 ‘힐링’을 원하는 당신, ‘수목원프로방스’로 오라"
작성일자 2013-08-24
조회수 5169

 

특별한 ‘힐링’을 원하는 당신,

‘수목원프로방스’로 오라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 멋진 도시 포천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2013.06.07  (금) 17:08:53[0호]
공동취재단 (top@sisamagazine.co.kr)
 
2012년 지난 한 해의 키워드는 ‘힐링’이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힐링은 또 하나의 생활로 자리 잡았다. 지친 마음과 몸을 힐링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이러한 욕구는 올해 역시 이어지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6월, 나무와 계곡이 있는, 그리고 맑은 공기와 편안한 휴식 공간인 수목원프로방스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맑은 공기와 편안한 휴식 공간

수목원프로방스(www.treevalley.co.kr/최종설 대표)는 경기도 동두천과 소요산 포천군의 왕방산에서 흐르는 계곡 아래 계발된 휴식공간이다. 1998년부터 약 2만여 평의 부지에 조성한 수목원프로방스는 단순히 식물 수집의 개념이 아닌 자연적인 관점으로 자연의 미를 최대한 반영하여 계절별, 주제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정원들로 꾸며진 곳이다.

최종설 대표는 “수목원프로방스는 ‘나무와 계곡이 있는 자연과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정원형태로 수목원의 대명사로 불리는 경기 북부의 아름다운 산에 또 하나의 특색 있는 수목원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대다수의 수목원들이 수목과 꽃들로 조성하고 있으나 이곳 수목원프로방스는 꽃과 수목, 그리고 우리나라의 옹기 석조문화 민속품인 옹기, 다듬이, 맷돌, 연자방아 등의 기타민속품을 2만 점 이상 수집해 다른 수목원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철죽나무, 소나무, 잣나무, 단풍나무 등과 옥잠화, 무늬비비추, 나리꽃, 백합 등 각종 수목과 원예 군식 약 100여 종 20만 주가 자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목원 위편 100만 그루의 잣나무 숲에는 2㎞의 숲길을 꾸며 맑은 공기와 멋진 경치 속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경사지에는 맷돌길(3,800장 소요)을 조성해 자연과 밀접한 교우관계를 만들었다. 특히 계절별 변화하는 자연미가 아주 매력적인 곳이 바로 수목원프로방스만이 자랑하는 또 하나의 특징이다. 곳곳에는 5월의 철죽 등으로 계절에 따라 향기를 품을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해 사람과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동산으로 자리매김했다. 식사와 음료가 가능한 유럽식 목조건물 앞에는 잘 가꿔놓은 정원도 운치를 더한다.

“숲과 계곡, 수목원 들판 곳곳에 관람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전시해두었습니다. 때문에 타 수목원에서 관찰할 수 없는 것들을 느낄 수 있으며 함께 조화시켜 우리 민속 문화를 볼 수 있게 해 자연 속에서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목원프로방스는 옛돌 수집가인 최종설 대표의 20년 땀과 노력이 베인 곳으로 개발하기까지 1m폭, 1m높이 자연석 쌓기를 10㎞를 조성하는데 약 9년이란 시간과 8,500명 정도의 인원이 투입되었다. 그 결과 지금의 아름다움이 조금씩 돋보이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작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수목원프로방스 오토캠핑장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목원프로방스 안쪽 잔디밭 곳곳에 20여 곳의 캠핑장 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2만여 평의 잔디언덕에 꾸며진 조경수와 조경석이 운치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계곡에서의 아이들 자연놀이터와 시원한 그늘과 원두막이 있는 어른들의 쉼터인 2만여 평의 아름다운 산책로는 어디를 가서도 찾아보기 힘든 캠핑장으로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제격인 곳이다.

“이 곳은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아름다운 숲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피로도 풀고 마음의 상처도 치유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으로 인해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며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수목원프로방스. 굳이 먼 지방까지 떠나지 않아도 수도권에 위치했다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의 수려한 경관과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최 대표는 말한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자연스레 포천시의 전체적인 매력에 빠지게 된다고….


수목원프로방스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붓다

수목원의 큰 개념은 수목을 더욱 아름답게 조성 발전시키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삶의 풍요로운 정원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최 대표. 그는 앞으로 포천시의 지역사회를 위해 타 시군에는 없는 우리의 석조문화, 옹기문화, 민속 문화를 부합시켜 수목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등 많은 사람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인생은 드라마처럼 짧지만 항상 열정과 정열로 미친 듯이 다시 서는 자세로 살아간 직분에 최선을 다한 윤봉길 의사처럼 저도 자연을 사랑하고 옛 정취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수목원프로방스를 꾸려 갈 것입니다. 그러면 봄철의 아름다운 새순처럼 우리 수목원프로방스도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휴식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경제시대-경기도 포천시 편 취재 과정에서 방문한 수목원프로방스는 여느 수목원과는 그 느낌이 확연히 달랐다. 본지 기자와의 첫 만남부터 평범치 않았던 최 대표. 취재 당일도 직접 포크레인을 몰며 작업에 한창이던 그는 도착했다는 기자의 전화를 받고 포크레인을 타고 수목원 정문 앞으로 마중 나왔다. 작업 과정에서 먼지가 수북이 쌓인 밀짚모자를 벗고 인사를 나눈 후 수목원 구석수석을 안내하며 소개하는 최 대표의 모습은 자신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들이 최 대표의 손을 거쳐서인지 수목원프로방스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숨길 수 없는 듯 보였다.

나무와 계곡이 있는, 자연과 인간의 만남이 공존하는 수목원프로방스. 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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